넘넘 감사해여~

안녕하세여? 저희 엄마와 외할머니, 그리고 아들인 저 이렇게 갔었어요.^^

그 때, 갔을 때 넘넘 친절하게 잘해 주시고, 한복도 여러개 좋은걸로 입혀주시고, 색깔도 많고 너무 좋았어요.

저희 엄마는 핑크저고리와 노란치마 였는데, 예당에서 만들어 그런지 너무 예뻤어요~

그리고 아줌마께서도 저희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시고, 다시한번 감사드려요~♡

그리고 저희 외할머니한테 목걸이도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~

다시한번 감사드려요~

다음에 또 갈께요! 안녕히계세요~